KAIST Vision
글, 사진 / 한석원 학생기자 dulwich10@kaist.ac.kr
처음 겪는 대학생활에서 새로운 점 중 하나는 내가 직접 시간표를 짠다는 것이다. 게다가 KAIST는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므로 깨워줄 사람도 없다! 그렇기에 다들 한 번쯤은 겪는 지각 작전의 상황, 과연 KAISTian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자.
골목 속에 남겨진 추억을 여행하다, 대전 소제동
2023 겨울 창의적 글로벌 리더 캠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