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AIST Vision
기획 : 유지현 학생기자 / 그림 : 윤소예 학생기자
카이누리에서는 KAIST에서 겪을만한 공감되고 재미있는 썰들을 주제로 주인공 규리와 누리의 카이생활, ‘카이열컷’을 인스타그램에 연재하고 있습니다. 이번 호에 연재될 ‘카이열컷’은 바로바로... <KAIST에서 카공하기>입니다! 캠퍼스 안에는 카페가 많다 보니 시간이 날 때 KAISTian들은 근처 다양한 카페에 가곤 하는데요, 개강하고 공부하기 위해 카페에 간 규리의 일상을 함께 보시죠!
KAIST를 대표하는 목소리, Voice of KAIST ‘V.O.K’
‘열두 번째 멘티’ 경산과학고등학교 편